HOMENEWLINE소재기술연구원

경영활동·수출·출시
주요 고객사 방문 이어져… 모바일·자동차 분야 소재 협력 논의
소재기술연구원은 지난 1월 주요 고객사 관계자들을 잇달아 맞이하며 소재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별 수요에 맞춘 소재 개발과 공급 확대를 위한 기술 교류 차원에서 진행됐다.
먼저 1월 14일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 관계자가 소재기술연구원을 방문해 모바일용 P1000HS 및 인청동 소재의 공급 확대와 Cu-Ti 소재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3일에는 현대모비스와 화상 회의를 통해 신규 자동차 부품용 고강도 소재 특성을 공유하고, 시험·분석 환경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소재기술연구원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산업별 요구에 부합하는 소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사와의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박재현 기자
기술·품질·교육
기술교류회 개최, 이차전지 등 신사업 연계 기술 협력 논의
소재기술연구원과 풍산DAK는 1월 29일 울산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양사 간 기술 역량 공유를 통해 향후 협력 가능 분야와 신규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동 및 동합금 소재를 비롯해 이차전지 관련 부품과 소재·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기존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중장기 관점에서 공동 개발이 가능한 신규 기술 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가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 가능 아이템을 검토하며 실무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검토 과제 발굴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으로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박철민 소재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양사 간 기술 이해를 높이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 풍산DAK 임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