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금속은 4월 10일, 11일 공장동 건물 외 20개동에 대하여 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점검은 본사 건설관리팀과 울산사업장, 풍산FNS, 풍산DAK의 8명이 참여하여 시설물 전반에 관한 관리와 안전에 대하여 점검을 진행했다.
건설관리팀 박지호 차장은 “시설물은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만큼 꾸준한 관리에 힘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수금속 이강호 기자
경영 활동·수출·출시
인천지방국세청장 내방
“납세자 어려움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
4월 28일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 일행이 특수금속을 방문했다.
올해 1월 부임 후 처음 방문한 김청장은 “국세청은 세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서 세법 집행 과정에서 확인되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불합리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적 개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