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품질·교육
KOLAS 공인교정기관 심사 통과
23년 연속 자격 유지로 기술력 입증
안강사업장은 6월 9일, 10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KOLAS 주관 공인교정기관 심사를 수검했다. 공인기관 적격성에 대한 일반요구사항에 의거한 기술 및 경영 요건 평가를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결과 부적합 없이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안강사업장은 현재 길이, 질량, 경도 총 3개 분야 9개 항목에서 교정기관 자격을 보유하며, 23년째 교정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안강 현용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