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활동·수출·출시
중동 A국가 전 검사단과
수출 계약 최종 마무리, 중동 수출 확대 기대
7월 30일 중동 A국가 선적 전 검사단 일행이 안강사업장을 방문했다.
검사단은 홍보실 관람 후 시험평가팀으로 이동해 계약 물량에 대한 샘플링 작업과 발사 시험을 실시했으며, 속도·압력·정확도 등 시험 항목에서 이상 없음이 확인돼 최종 출고 계약을 마무리했다.
수출2팀 김상우 차장은 “중동 지역 향후 탄약 공급 계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강 현용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