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활동·수출·출시
아시아 D국가 선적 전 검사단
품질·포장·적재 상태 확인
아시아 D국가 방산 관계자들이 선적 전 검사를 위해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부산사업장을 방문했다.
검사단은 제품의 품질 확인은 물론, 보관 상태, 포장 내구성, 적재 안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으며, 검사 완료 물량은 8월 중 선적 예정이다. 부산사업장은 방산영업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 김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