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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출발
풍산그룹, 종무식·시무식 통해 도약 다짐

본사와 각 사업장은 연말 종무식과 새해 시무식을 통해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사는 12월 31일 종무식을 통해 풍산기술상, 안전인상, 제안상 등 연말 시상을 진행하고, ‘아듀 2025’ 영상 상영과 칭찬앱 어워즈를 통해 한 해 동안의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월 2일 시무식에서는 류진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6년을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후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각 사업장 역시 저마다의 방식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했다. 안강사업장은 연말 시상식을 통해 풍산기술상과 모범 유공자 50명을 시상하며 구성원들의 성과를 공유했고, 울산사업장은 시무식에서 윤리경영 실천 서약과 안전 실천 결의를 통해 새해 안전 경영 의지를 다졌다. 부산사업장은 시무식을 열고 경영진과 노사 대표가 함께 안전 실천 결의를 서약하며 현장 안전 실천을 약속했다. 방산기술연구원은 종무식에서 기술상 시상과 다과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풍산FNS는 종무식과 시무식을 통해 연말 성과를 공유했으며, 종무식에서는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 기여한 생산팀을 대상으로 특별모범유공 표창을 진행하고 노사 상생의 다짐을 나눴다. 홀딩스 창원사업장은 모범 사원 표창과 정년퇴직자 기념패 전달을 함께 진행하며 구성원 간 감사와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수금속은 종무식과 시무식을 통해 모범 유공 사원 표창과 안전 실천 결의를 진행하며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풍산DAK는 종무식에서 우수 사원과 안전인 시상을 진행한 데 이어, 기술인상 우수상 수상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사·안전·환경
풍산그룹, 한국펄벅재단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후원
한국펄벅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류진 회장은 12월 22일,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펄벅재단 설립 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후원자와 후원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과 가수 인순이의 자선 콘서트가 함께 열렸다. 한국펄벅재단은 혼혈 아동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지원해 온 비영리 재단이다. 류 회장은 “이 자리가 변함없는 동행을 다짐하는 약속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60년도 함께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 회사는 연말을 맞아 재단의 설립 취지에 공감하며 후원에 동참했다. 후원에는 풍산홀딩스, 풍산, 풍산특수금속, 풍산화동양행이 참여했으며, 류진 회장 개인도 함께 뜻을 보탰다.
서울 김미슬 기자

전사·안전·환경
환경경영체계 고도화 및 기업환경정책 협의
우리 회사는 12월 초 환경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하고, 전사 환경실무회의를 통해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12월 3일에는 전사 환경경영 방침과 기존 내규를 점검·개선하기 위한 환경경영체계화 컨설팅 킥오프 회의를 열고, NICE 평가정보와 법무법인 바른 컨소시엄을 통해 약 4개월간의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16일에는 안전환경경영실 박준현 전무를 비롯해 기후부 제2차관, 대한상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환경 이슈 전반의 정책 발표와 기업 건의 과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올해부터 비철업종이 신규 편입돼 박준현 전무가 최초로 위촉됐다.
서울 김미슬 기자


동반성장·상생협력
협력업체 상생·공급망 경쟁력 강화 활동 이어가
우리 회사는 12월 초 협력업체 간담회와 ESG 컨설팅 결과 설명회, 방산 원가 관련 토론회 참석 등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12월 3일에는 안강사업장에서 주요 협력업체 40개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탄종별 생산 계획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협력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하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2월 16일에는 본사에서 협력업체 ESG 컨설팅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ESG 컨설팅 항목을 세분화해 안전환경 분야를 신규로 포함했으며, 컨설팅 결과 해당 분야에 대한 협력업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회사는 앞으로도 우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 9일에는 방진회 주관으로 열린 ‘상생협력을 통한 방산 원가 토론회’에 참석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함께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방위산업 상생수준조사 제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서울 김미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