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안전·환경
2026년 풍산그룹 임원 워크숍 개최, 중기계획 공유하고 실행 중심 조직문화 강조
풍산그룹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박우동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산그룹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중기계획을 공유하고, 그룹
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그룹을 비롯해 신동, 방산, 풍산FNS, 제조총괄, 풍산특수금속 및 자회사별 중기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참
석자들은 매출과 세전이익 목표, 부문별 목표, 핵심 전략과제 및 세부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풍산그룹의 핵심
전략과제로는 사업 경쟁력 강화, 신규 수요 창출, 조직문화 고도화가 제시됐다. 이어 연세대학교 김동재 교수가 ‘전
략적 사고와 전략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가 ‘AI 이해, 동향, 전망,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AI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가 아니라 “우리에게 이런 문제가 있는데 AI로 풀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것이 올바른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교육문화팀 성과보고를 끝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박 부회장은 강평을
통해 “민수와 방산 양
대 축의 상호 보완 관
계를 지속해 나가자”
며 “의사 결정 후에는
하나로 결집해 실행하
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서울 김미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