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안전·환경
열화상 카메라 탑재형 드론 도입으로
전기설비 점검 고도화
부산사업장은 전주와 변압기 등 사업장 내 전기설비 점검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 탑재 드론을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드론은 열화상·광각·줌 카메라를 탑재한 시설물 점검
장비로, 구조물 3D 모델링 분석과 매핑 기능을 지원한다.
사전에 설정한 비행경로를 따라 자동 이동하며 설비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넓은 사업장 부지 내 변압기
79대와 전주 486본 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사업장은 열화상 카메라 드론을 활용
해 전기설비 점검 효율을 높이고, 점검 과정의 작업자 안전
사고 위험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부산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