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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NEWS] 풍산, 연극형 감성 안전교육으로
자율 안전문화 확산
풍산은 9월부터 10월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극형 감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 하고 예방하는 자율참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9월 2일 본사를 시작으로 울산, 안강, 부산, 방산기술연구원 및 관계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직원뿐 아니라 상주 협력사도 자율적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기존의 청취형 주입식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형식으로 구성됐다. 교육 제목은 ‘약속’이며, 부제는 ‘돌이킬 수 없 는.’이다. 제조업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개인과 가정,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게 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 운영업체인 감성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사전에 사업장을 방문해 인터뷰와 현장 관찰 등을 진행하고, 풍산의 비철금속 및 방산 제조 현장 특성을 반영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5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단막극 형태로 진행되며, 속도감 있는 전개와 현장감 있는 재현을 통해 임직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안전수 칙 준수의 필요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교육은 사업장별 집체교육 방식으로 1회 90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종료 후 박우동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안전문화 정착과 자율적인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안전수칙을 다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동료와 함께 예 방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사·안전·환경
류진 회장, 국제 세미나서 신통상 질서 대응 방향 제시
한경협 회장직을 맡고 있는 류진 회장은 8월 3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신통상 질서의 미래: 한국의 기회와 도전’ 국제 세미나에 참석해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경제계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다자무역체제 약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주의 확산 속에서 한국의 통상 전략을 기회와 도전의 관점에서 점검하고자 마련 됐다. 행사에는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직무대행,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정 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 등 정부·경제계·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은 안정적인 시장과 신뢰할 만한 공급망, 그리고 예측 가능한 규범의 틀이 절실하다”며 “경제계는 개방과 규칙에 기반한 새로운 통상협력 체제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이어 “기회와 도전을 모두 고려한 균형 있는 논의와 철저한 준비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개방형 복수국 협력과 CPTPP를 비롯한 새로운 통상협력 체제의 역할이 중점적 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통상 질서가 지역화·분절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공급망 안정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 김미슬 기자
전사·안전·환경
日 간사이 경제계 만난 류진 회장, 민간 교류 확대 논의
류진 회장은 9월 1일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간사이경제동우회 간담회’에 참석해 일본 간사이 지역 경제계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신명 수석 부사 장을 비롯한 한경협 측 인사들과 후지오카 유카 단장, 히로세 시게오 부단장, 카네다 나오 키 카네다홀딩스 대표이사 등 간사이경제동우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간사이경제동 우회는 1946년 설립된 서일본 지역의 주요 민간 경제단체로, 한경협과 간사이경제동우 회의 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 경제계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 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한국과 일본 경제계의 협력 확대 방안과 민간 차원의 교류 활 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 김미슬 기자
동반성장·상생협력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과협력사 상생금융 프로그램 운영
우리 회사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생산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상 생 공급망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회사의 발주정보를 기반으로 협력사가 납품 전에 필요한 원재료 구입비와 생산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금융상품이다. 협력사는 신용보증기금의 100% 보증서 발급과 보증료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보증한도는 연간 거래대 금의 2분의 1 이내에서 산정된다. 신청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협력사가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를 약정한 뒤 발주 건 별로 보 증서를 발급받으면,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이 실행되는 방식이다. 우리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대출한도와 금리 등 세부 조건은 우리은행 및 신용보증기금의 심사 결과에 따라 상이함

서울 김미슬 기자
동반성장·상생협력
글로벌 공급망 ESG 지원사업 선정, 협력사 대응 역량 강화 나서
우리 회사는 KOTRA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규제 대응 공급망 ESG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부지원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매칭해 공급망 ESG 역량 강 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우리 회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2,500만 원을 출연한다. 여기에 정부보조금 2,500만 원이 매칭돼 총 5,000만 원 규모로 과제가 추 진되며, 해당 재원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컨설팅과 개선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규제 리스크에 함께 대응 하는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김미슬 기자
동반성장·상생협력
방산 공급망 구조개선 간담회서
원자재 수급 애로 사항 건의
우리 회사는 7월 31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최한 ‘방 산 공급망 구조개선 정책(안)에 대한 방산업계 의견수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유지 와 공급 안정성 간 균형을 위해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방산 안정성 강화를 위한 공급망 구조개선 정책 수립계획 (안)’을 공유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업계 의견을 수 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 회사에서는 통합구매실 및 방산영업본부 담당 자가 참석해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원자재 수급과 협력사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 및 제도 개선 방향 을 건의했다.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논의에 참 여하며 안정적인 공급망 체계 확보를 위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김미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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